2008/05/05 14:46
[느낌]
"꼭 M.T 문제를 떠나서 굳이 인위적으로 녹아들 것을 강조하고 체화시키려는, 숱한 조직의 이데올로기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따스함이라는 게 훈련한다고 뚝딱 생길 수 있는 걸까요. 아시겠지만 그건 알콜기를 전제한 가식에 불과하죠."
-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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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따스함.
그건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데워져서
어느새 따뜻해져 있음을 느끼는 것이리라…….
함께 있어서 좋아하기보단,
좋아하기에 함께 있고 싶은 거야.
그런데…….
종종 이런 내가 외로울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