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nster - 문뜩, '나'를 보게 될 때….
나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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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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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0:43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나'
이기에 정작 '나'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지.

그러던 어느날, 문뜩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을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아지는 거야.
'거울'도 '거울 안의 나'도…….

거울의 조각,
그 비좁은 조각속에서
비치는 나에 대한 '진실'


아직도
나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걸까?

이젠,
물을 사람도 없군.

아니,
어차피 묻지도 않았잖아.

원래,
달라질 것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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