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nster -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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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1/28 01:48
net 에서의 소통이 꼭 '불특정 다수인 세상'에게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특정한 소수인 공동체'에게 유의미한 이야기의 장이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지 아닐까.


그리고

미디어라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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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SadGagman | 2008/01/29 0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0% 동감입니다. 미디어와 매스미디어는 다른 개념이죠. 미디어는 매스미디어를 포함하는 개념이니까 특정 소수 공동체에 유의미한 미디어도 당연히 미디어라고 봅니다. 인터넷이야말로 "불특정 다수인 세상"을 대상으로만 하지 않는 대표적인 미디어 아닐까요?
BlogIcon 여울바람 | 2008/01/29 01:39 | PERMALINK | EDIT/DEL
흐흠...맞아요. 이렇게나 동감하시다니, 기분이 묘한데요.ㅋ

Web 2.0에 대한(주로, 마케팅용이지만..)이야기 들을 보면 항상 '불특정 다수'로 하는 놀라운 1인 '매스 미디어'만 주목하는 것 같아서 쓴 글이에요.

저도, 역시 새드개그맨님처럼 '매스 미디어'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블로그를 느끼고(?) 있는 지라..
BlogIcon twinpix | 2008/01/30 1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만 그게 {특정 소수 공동체 + 특정 소수 공동체 + 특정 소수 공동체 + 특정 소수 공동체} 집합의 전체 매스를 지향하는지, 정말 특정 소수 공동체만을 지향하는지에 따라 또 이야기가 달라질듯.
덤으로, 결코 기업시스템 시장시스템하에선 특정 소수 공동체만을 지향하는 서비스는 작동하기 어렵다는것..
BlogIcon 여울바람 | 2008/01/31 01:05 | PERMALINK | EDIT/DEL
뭐랄까. 각 <특정 소수 공동체>가 스스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동시에 '다른 공동체'끼리도 소통의 여지를 남겨두는 '플랫폼'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소수'의 합은 최소 '수익'의 여지는 두지 않을까 생각해요. 마치, '롱테일 법칙'처럼..?-_-;
동시에, '기업 혹은 시장'시스템이 아닌 다른 구조위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익은 나는 편이 좋겠지만, '이익의 무한추구'가 아닌 '소통의 무한추구'를 추구하는 구조랄까요. 뭐, 그냥 저의 '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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