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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01:29
[상념]
무엇을 조금 알면 독단적이 되고
조금 더 알면 묻게 되고
또 조금 더 알면 기도하게 된다.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라는 것만을 알았을 뿐이었다.
난 소크라테스가 좋지만, 모든 이가 소크라테스처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소크라테스 같았다면, 지금처럼 '소크라테스'가 존경받을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P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믿는' 독단적 모습은 은근 매력적이거든. (이걸, 반골기질이라고 하던가…?)
조금 더 알면 묻게 되고
또 조금 더 알면 기도하게 된다.
- 라다크리슈난
규항넷에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모습들을 보면,
풉-
하고 웃음이 나온다.
제법, 귀엽다고나 할까.
같은 맥락에서 누군가
나를 귀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라는 것만을 알았을 뿐이었다.
난 소크라테스가 좋지만, 모든 이가 소크라테스처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소크라테스 같았다면, 지금처럼 '소크라테스'가 존경받을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P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믿는' 독단적 모습은 은근 매력적이거든. (이걸, 반골기질이라고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