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nster - 알고 있다고 믿어?
나의 귀

a

분류 전체보기 (690)
러브앤피스 (5)
상념 (268)
상상 (40)
일상 (96)
느낌 (211)
읽기 (35)
끄적 (32)
시사 (2)
요리 (1)
낙서 (0)
비밀 (0)
(0)
163,667 Visitors up to today!
Today 377 hit, Yesterday 2,432 hit
Creative Commons License
mi-ring

rss
'2008/01/29'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1/29 01:29
무엇을 조금 알면 독단적이 되고
조금 더 알면 묻게 되고
또 조금 더 알면 기도하게 된다.

- 라다크리슈난

 규항넷에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모습들을 보면,
풉-
하고 웃음이 나온다.
제법, 귀엽다고나 할까.

같은 맥락에서 누군가
나를 귀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라는 것만을 알았을 뿐이었다.

난 소크라테스가 좋지만, 모든 이가 소크라테스처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소크라테스 같았다면, 지금처럼 '소크라테스'가 존경받을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P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믿는' 독단적 모습은 은근 매력적이거든. (이걸, 반골기질이라고 하던가…?)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52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