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nster -
나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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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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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3/07 23:42
그럴 때가 있다



누군가를 그토록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어느 순간

그저 '그리움'만이 남아버려



기억도 나지 않은 이를 애타게 원하는 그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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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엽토군 | 2008/03/08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인환, '세월이 가면' 中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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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07:56
돌이켜 보면,
내가 그 대학에 들어간 이유는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싶은 이에게
배우고 싶은 이와

배우는 것뿐이었다.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보다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그리고 그보다
누구와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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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IVey | 2008/03/07 2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학이 진정한 의미의 '취업이나 지위가 아닌 배움을 위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ㅠ
BlogIcon 여울바람 | 2008/03/07 23:44 | PERMALINK | EDIT/DEL
그럴려면 '구조'와 '개개인'들이 변해야 겠지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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