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_ 남문희 기자
: 2mb의 외교능력의 부족.-_-^
<사회>
사학법 페지 전도사 송병두 총장 '황제'를 꿈꾸나
_고동우 기자
: 사학법, 서강대 송병두 총장, 2mb 교육정책
_천관율 기자
: 석면의 위험성, 부실한 대책
<환경>
_변진경 기자
: 서울 환경 영화제 (08.05.22 ~ 28)
<의학>
_ 김우주(고려대 의대 교슈, 구로병원 감염내과)
:PI(Pandemic Influenza) 인류 대재앙인 유행병?!
link - http://ipopnamoo.tistory.com/226
<까칠 꺼칠>
_박권일
"착한 놈이 착한 원인을 굳이 정신질환에서 찾아야 하는 미국 드라마, 그리고 '나쁜 놈'을 사이코패스로 규정하면서도 '나는
정상인'이라고 굳게 믿는 한국 사회. 공통점이 있다. 선악의 근거를 개인의 생물학적 결함에서 찾는다는 점이다. 이는 공동체의
목표를 상실한 사회의 특징이자, '윤리''평등'같은 가치 지향적 단어를 순진하다며 냉소하는 '실용주의'가 다다른 기묘한
종착지다. 남는 것은 승자 독식의 '배틀 로열'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 잠재적 사이코패스의 꿈은 야무지다. '나 말고 당신만은
석호필이길'."
<사람>
_고동우 기자
"5월 말께 마포구 합정동 부근에 270㎡규모로 들어서게 될 민중의 집은 현재 저소득층 아이들 대상 공부방, 성인을 위한 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변호사 무료 상담·한의사 무료 진료·먹을거리 나누기 따위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문화>
- 가와세 나오미가 상처를 핥아 만든 치유일지 영화 <너를 보내는 숲>
_ 심영섭(영화 평론가)
"이 영화를 통해, 오랫동안 자신의 껍질 안에 견고하게 똬리를 틀었던 가와세 나오미는 드디어 인간의 상처는 인간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수줍게 고백한다. 평범한 진리지만, 그녀의 속세에 대한 불신과 질긴 상처를 생각해 본다면, 이건 분명 일종의 성숙이고 초월이다. 그래서 다큐와 그영화의 언저리에 걸쳐져 그 소박한 정직함이 시리디시린 자기 연민과 통했던 그녀의 영화 세상에, 드디어 인간관계의 여린 하모니가 들리는 듯하다."
: 보고 싶다.
<경제>
_정인환 기자
미국식 '경영자 자본주의'의 결말
_조계완 기자
: 주주자본주의의 번성과 그로 인한 '주주를 위한 단기 이윤'에 집착하면서 '회사'가 망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말아먹고 자신은 '부자'가 되는 경영자들을 보자니, 우리나라 재벌과 모대통령이 떠오른다. 그리고, 우리의 현재 대통령의 미래도 어렴풋이…….
<노땡큐>
_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연구 활동가
"시설에 갇혀 사육당하기 싫어. 난 개나 돼지가 아니야. 난 사람이라고 단 한달만이라도, 내 나이대의 사람처럼 살고 싶어. 단 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
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유도해야만 하는 프로그램 제작자들처럼
질 좋은 후보들을 뽑고, 그 사람을 '흥미롭게' 뽑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만 하는 민주주의에 이른 것일까?
사실,
시청률도 '미디어 교육'을 통한 보다 주체적 선택이 필요하고
투표율도 '민주주의 교육'을 통한 보다 주체적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텔레비전은 '오락'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투표권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탄생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표는 최소한의 '의식 교육'이 필요로 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의식교육을 위한 의무교육'.
민주주의의 성숙한 의식을 '의무 교육'을 통해서 만들지 못한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이념을 떠나서 이것은 '기본'이다.)
솔직히,
'민주주의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은 20대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