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5'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5/15 18:51
[느낌]
…….
내가 자기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친구가 된 녀석들은
오래 못가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은...
내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면
도망가버려
- 어서오세요 305호에, 21화
*
아…….
…….
…….
내가 자기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친구가 된 녀석들은
오래 못가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은...
내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면
도망가버려
- 어서오세요 305호에, 21화
*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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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7:38
[일상]
텅 비어 버린 그릇처럼,
영혼이 소진된 느낌.
하지만, 알고 있어
따뜻한 햇볕을 밖에서 구해선 안 된다는 걸.
*
하루하루 살아가는 역동성이 아니라.
하루하루 소진하는 무기력이랄까.
생각해보니,
이러한 내 모습이 꽤 오래되었다.
우연히,
나에 대한 모습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돌아보니 점점 삶을 '소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채우고 싶은 욕망이 커질수록,
텅 비어 버린 그릇에 무력해진다.
시체가 되었는데도,
감정이 남아다면
정말로 끔찍할 테다.
자신의 모습에…….
영혼이 소진된 느낌.
하지만, 알고 있어
따뜻한 햇볕을 밖에서 구해선 안 된다는 걸.
*
하루하루 살아가는 역동성이 아니라.
하루하루 소진하는 무기력이랄까.
생각해보니,
이러한 내 모습이 꽤 오래되었다.
우연히,
나에 대한 모습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돌아보니 점점 삶을 '소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채우고 싶은 욕망이 커질수록,
텅 비어 버린 그릇에 무력해진다.
시체가 되었는데도,
감정이 남아다면
정말로 끔찍할 테다.
자신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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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0:45
[일상]
타인을 신뢰하게 하는 근거는 '일상생활'이지, '술자리'가 아니다.
보다, 솔직하다고 인식되는 '술자리'에서
나는 '신뢰'보다는 '불쾌함'이 드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진실의 조각을 보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할지도 모른다.
단 한 조각이 모든 것을 말해 줄 수는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 한 조각의 이미지는 깊숙이 뇌리에 박혀서 잊히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을 역겹게 만드는 것은 그 '한 조각'일지도….
나는 그렇게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더러운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나의 '급한 성격'과 '공격성'이 싫다.
(싫어하는 이유가 양육,훈육,환경,교육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나를 괴롭히는 상황'(나의 더러운 성격이 튀어나오게 하는 환경)에
굳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
한 조각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조각만으로도 사람의 신뢰 여부를 파악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의 분노는 나를 파괴시킬 뿐이다.
분노에 따르는 관심조차 아까울 뿐.
이만, 누군가에 대한 배설을 끝내야겠다.
보다, 솔직하다고 인식되는 '술자리'에서
나는 '신뢰'보다는 '불쾌함'이 드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진실의 조각을 보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할지도 모른다.
단 한 조각이 모든 것을 말해 줄 수는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 한 조각의 이미지는 깊숙이 뇌리에 박혀서 잊히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을 역겹게 만드는 것은 그 '한 조각'일지도….
나는 그렇게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더러운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나의 '급한 성격'과 '공격성'이 싫다.
(싫어하는 이유가 양육,훈육,환경,교육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나를 괴롭히는 상황'(나의 더러운 성격이 튀어나오게 하는 환경)에
굳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
한 조각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조각만으로도 사람의 신뢰 여부를 파악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의 분노는 나를 파괴시킬 뿐이다.
분노에 따르는 관심조차 아까울 뿐.
이만, 누군가에 대한 배설을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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