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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14:21
[상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문뜩, 이 '명제'가 '사회화' 속에서 부정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공교육'제도 속에서 내가 경험했던 것은 무엇일까?
교사라는 직위에 있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 내가 느끼던 감정은 무엇이었던가?
왜 난 아직도 '퍽'하는 소리에 '움찔'해야만 하는 '반응'을 지니게 되었는가?
'퍽' 소리에 연상되는 장면이 왜 '교사'가 '성적'을 위한 '폭력'을 가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가?
사람과 사람.
정말, 나는 '평등'하다고 굳게 믿는 것일까.
나와 같은 '사람'임에도
나는 왜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을 느끼고, 누군가에게는 '경멸'을 느끼는가.
나이, 학번, 성별, 돈, 외모, 지위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중요해지는 '구조'속에서
두려움과 경멸을 내면화한 나의 태도.
정말, 나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라는 명제를 굳게 믿는 것일까?
언제부터였지.
사람 위에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 아래 사람을 경멸하기 시작한 것은…….
'사회화'속에서 나는 과연
'평등'의 원리를 내면화했는가, '차별'의 원리를 내면화했는가.
과연 '사회화'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문뜩, 이 '명제'가 '사회화' 속에서 부정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공교육'제도 속에서 내가 경험했던 것은 무엇일까?
교사라는 직위에 있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 내가 느끼던 감정은 무엇이었던가?
왜 난 아직도 '퍽'하는 소리에 '움찔'해야만 하는 '반응'을 지니게 되었는가?
'퍽' 소리에 연상되는 장면이 왜 '교사'가 '성적'을 위한 '폭력'을 가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가?
사람과 사람.
정말, 나는 '평등'하다고 굳게 믿는 것일까.
나와 같은 '사람'임에도
나는 왜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을 느끼고, 누군가에게는 '경멸'을 느끼는가.
나이, 학번, 성별, 돈, 외모, 지위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중요해지는 '구조'속에서
두려움과 경멸을 내면화한 나의 태도.
정말, 나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라는 명제를 굳게 믿는 것일까?
언제부터였지.
사람 위에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 아래 사람을 경멸하기 시작한 것은…….
'사회화'속에서 나는 과연
'평등'의 원리를 내면화했는가, '차별'의 원리를 내면화했는가.
과연 '사회화'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