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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22:32
[상념]
항상 그랬어
"나는 '혼자'이구나…."
라는 마음속 중얼거림
지금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해
삶은 결국 외로운 것
'잠시 함께'일 수는 있지만, 여정의 끝에는 오직 '혼자'일 뿐
하지만,
지금 내가 '여기, 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을게
'잠시'라도 '함께' 걷지 않았다면,
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거야…….
고마워, 정말로 :)
"나는 '혼자'이구나…."
라는 마음속 중얼거림
지금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해
삶은 결국 외로운 것
'잠시 함께'일 수는 있지만, 여정의 끝에는 오직 '혼자'일 뿐
하지만,
지금 내가 '여기, 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을게
'잠시'라도 '함께' 걷지 않았다면,
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거야…….
고마워, 정말로 :)
2008/06/02 21:34
[상념]
도대체 '솔직함'이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솔직한 것일까.
아니, 도대체 '모든 것'이 무엇인데?
솔직하다.
라는 의미가 '타인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어.
아니, '알려준다고 믿는 착각'을 주는 경우도 별다를 것은 없었지.
싫었다.
타인의 '앎'에 대한 욕망을 위해 '행동'하고 '말' 하는 것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 믿고 싶어하는 것을
말하고 싶지 않은 게
나의 '솔직함'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