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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에 해당되는 글 5건
2008/06/11 19:40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위로가 되었다.

가끔, 마음을 위로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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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9:10
때로 뚜렷한 진실은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더 많은 진실을 알 수 있다는 '현실'은

우리들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진실', 그 자체가 아니라

진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태도이다.



하지만, 여전히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더 많이 알 수 있는 '현실'은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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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6:23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직하는 '불완전함'.

그것이 너의 것이든 나의 것이든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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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2:27
세상에서 가장 분할 때는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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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2:24
믿음이라는 것은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야

그저

'익숙해' 질 수 있을 뿐.



사랑과도 같은 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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