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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g

daisy rss
'일상'에 해당되는 글 79건
2008/07/09 01:11




촛불의 등장


 2008년 4월, 5월 그리고 6월에서 현재 7월까지 한국에서는 촛불이 타올랐어. 작고 약한 촛불들이 하나 둘 모여서 지독한 밤을 밝혔지. 왜? 촛불은 등장했을까? 그것은 당신이 대한민국인이라면 알고 있을 거야. 바로, '말하기' 위해서였어. 단순하지? 그저, '말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촛불들이 모였다는 것이.

 하지만, 촛불의 열기는 절박했지. 기억해? 촛불을 처음 들고 있었던 이들을. 그들은 10대였어.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입시'라는 굴레에 갇혀 모든 '말할 권리'를 박탈당한 10대였던 거야. 그리고, 하나 둘 사람들을 '말하고 싶어서' 촛불을 들기 시작했어. 당신도 알고 있듯이, 말할 권리를 잃어버린 것은 10대뿐만이 아니었기에…. 이렇듯, 사람들은 모이고 모이고 또 모이기 시작했어. '촛불'을 매개로 거대한 소통을 시도하기 시작한 거지.

촛불에 대한 미디어의 대답

 우리는 말했어. '촛불'을 통해서 말이야. 대단했지. 한낱  한 개의 촛불이고 한 사람의 목소리에 불과했던 게 하나 둘 모여서 '수많은 촛불'이 되었고 그 외침은 결코 무시하지 못할 에너지가 되었지. 우리는 아마, 믿었을 거야. 이렇게 거대한 소통을 우리가 믿고 있는 미디어가 연결해줄거라고….

 그런데 우리에게 되돌아온 '소위' 대한민국의 눈과 귀와 입이 되는 '미디어'가 한 행동은 무엇이었지? 우리를 잘 지켜보았나? 우리의 목소리에 귀담았던가? 그들의 입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나왔던가? 우리는 경험했지. 우리의 믿음을 철저히 배반했던 그들을.

 단지, '말하기 위해' 나왔던 촛불이었어. 그것을 가로막았던 것은 다름 아닌 잘난 '미디어'였지. 하지만, 우리는 '말하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어. 좋아, 그들이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말해보자, 그들이 보여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보여주자. 이렇게 마음 먹고 행동했어. 게시판에서 수많은 속보와 기사들이 쏟아졌고, 인터넷 방송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장중계를 했지. 그리고 그 '외침'을 이어주는 역활은 바로 '우리'들이 했던 거야.

내 목소리는 스스로, 대안 미디어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가 내는 것. 사실, 그건 대안 미디어라고 불리며, 많은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지. 그래서 당신께 권하고 싶어. 촛불을 제멋대로 보여주고 말하던, 잘난 미디어들을 분석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강력히 내어줄 '대안 미디어'에 대해 알아보지 않겠어? 잘난 미디어들이 외면하는 너의 목소리, 그것을 담아줄 '대안 미디어'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2008대학생대안미디어캠프에 참여해보시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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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미루 | 2008/07/09 1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놔;;;; 대학생만 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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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7:25
상대를 까야만이

자신이 존재함을

느끼는 찌질함이

세상엔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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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0:51
1. 평소에는 아니, 지금까지 거의 떠오르지 않았다. 왜냐고 물어도 별 수 없다. 그냥, 떠오르지 않는 것일 뿐. 나 자신의 모든 행동에 합리적 근거가 있을 필요는 없잖아. 작은 것 하나가 떨어져갈 때는 그토록 서럽더니, 더이상 남은 것이 없을 거라 생각하니 울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떠오른 기억이 미묘했는지도 모른다.

2. 말 그대로 지지리 궁상. 정말, 궁상 맞았다. 음식도, 사람도…. 돈이 없어서인지, 입맛이 없어서인지 그때의 나는 알 수 없었고 항상 한 그릇이 불만이었다. 참, 쫌생이 같은 '나'였지. 그와 동시에 국물만 먹은 짦뽕 그릇이 떠오른다. 밀가루가 몸에 안맞는다고 하면서도 종종 밀가루를 먹었지.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유독 좋아하던 '나'때문이였을까. 어쨋든, 그랬다. 나의 어머니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면발은 먹지않고 국물만 먹었다. 허연 그릇에 남겨진 허연 면발들.

3. 참, 이상하지. 과거는 미화된다지만, 지금도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다. 그저 '궁상맞은 기억'일 뿐. 왜 다른 이야기들을 보면, 무척이나 힘들 때, 외로울 때 기억한다던데……. 아니,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꿈에서 종종 만나지 않나? 그런데 '궁상'맞을 때, '궁상 맞은 기억'이 떠오르다니. 정말, 참 이상하지.

4. 피식. 웃긴 건 이런 궁상맞음이 싫지 않다는 거야. 오히려 나만 바라보면서 느껴지는 지독한 따뜻함이 싫지. 이러한 궁상맞음이 나는 좋아. 솔직히 말할께, 나는 '그럼에도' 당신이 좋았어. 당신이 나를 생각한다고 했던 수많은 말과 행동이 아니라, 당신이 나에게 해주지 못한 것의 일상인 지지리 궁상의 생활이. 그게, 나는 좋았다구

5. 역설이지만, '궁상' 속에서 나는 포근했어. 아마, 그랬을 거야. 그래서, 오늘 당신이 떠오르는 걸지도 몰라. 그토록 '따뜻한 궁상맞음'은 앞으로는 없을 테니까. 괜히 날 울리지 말라고. 당신은 분명 잘 지내고 있을거야, '스스로' 믿었던 것처럼…….

6. 그리고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당신이 '생각했던' 것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지내구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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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23:11
1. 카산드라의 예언은 사실이었으나 그 누구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카산드라가 신뢰를 쌓지 못함을 탓해야 하는가,
    카산드라의 예언을 믿지 못한 이를 탓해야 하는가

   세상을 변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다.

   그 자체로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저 그게 'fact' 일뿐.

2. 개인 선택의 변화는 쉬우나
    집단 선택의 변화는 어렵다
  
   사실, 어느 정도 '고착화'되면,

   개인이 지니는 '습관'만큼이나 지독히도 바꾸기 힘든 '집단 습관'이 나오기 마련이다.


3. 솔직함. 혹은 정직함.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윤리적 학습' 뿐만 아니라,
   집단적, 사회적으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솔직히, 나는 그 장치가 되어있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웬만해서는 솔직하거나 정직해지고 싶지 않다.

  솔직함과 정직함은 어떤 솔직함 어떤 정직함이냐에 따라 변하는 것이지 그 자체로 존중받는 것이 아니기에.
 
  간단히 말해, 그냥 나는 비겁하다.

4. 비겁하다는 것은 무언가를 잃고 싶지 않다는 것. 다시 말해 무언가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 살펴보면 보잘것 없는 것임에도 쉽게 놓지 못한다.

   그만큼, 지푸라기라도 잡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상태 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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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필그레이 | 2008/06/26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악- 4번이 급 와닿습니다.+_+
BlogIcon 여울바람 | 2008/06/26 17:32 | PERMALINK | EDIT/DEL
하하..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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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7:35
전생운

양이 변하여 공작이 된 격이니 심성이 유순하고 아량이 넓으나 집념이 약한 결점이 있습니다. 참고 견디는 것보다는 차라리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니 인내심이 약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며,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자주 자리를 옮겨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언변이 능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재주가 있지만 결코 남의 일을 말하지는 않으니 공과 사를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어렵게 재산을 모아서 남 좋은 일만 하게 될 수 있으니 실속을 챙길 수 있도록 해야 하겠으며, 항상 남을 이해하는 입장이니 17~8세에 몸에 영화로움이 비칠 것이고, 23~4세에는 길흉이 반반씩 섞여서 들어올 것이니 평탄한 것은 아닐 것이며, 36~7세에 벌리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괴로움이 많은 것입니다. 34세를 넘기면서부터 일이 차차 풀려가게 되는 것이니 어렵고 힘들어도 남을 위해 베푼 공덕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심성이 유순함은 좋은 일이나 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이길 수 있어도 져 주는 것과 이길 수 없어 지는 것이 다르듯, 양보할 때와 자신의 것을 챙기는 집념을 보일 때를 구분할 줄만 안다면 이 사람의 앞날이 좀 더 순탄해 질것입니다. 인내와 경륜을 쌓으면 운수가 대통하는 사람입니다.


*

피식-

이 운세를 보게 된 어느 블로거가
'미신은 믿지 않지만, 암시에는 잘 걸리는 편'이라고 했다.

나도, 그런 편인가?

글에 공감이 간단 말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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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kyyou's me2DAY | 2008/06/09 11:22 | DEL
제 전생운은 닭이 변하여 주작이 되었으니 할말이 많아 언변이 좋고 여기저기 간섭하는 것이 많으니 할 일 또한 많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나에 일 뿐만 아니라 남에 일까지 감당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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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16:50
이명박 탄핵 기원 뱃지 달기.
(오른쪽 상당 위에 달려있는 거에요.)

출처 : http://anti2mb.springnote.com/

'강요'는 '무의미'하죠.
'스스로 판단'에 의해 '뱃지를 달지 안달지 선택'하세요. ^^

그럼에도 '배후'가 있다고 찌질거리는 찌라시와 찌질이들은 대략 즐쳐셈.

p.s
이미지 오류로 삭제 했다가, 기나긴 취침;; 이후에 다시 올려요.
      링크보고 왔다가 없어서 당황한 분들 죄송.;

p.s2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행위'는 '일상적 행위'와 같죠.
그래서 이 포스팅의 카테고리는 일상.

<전문>

이명박 탄핵 기원 뱃지 달기

블로그나 사이트에 아래 소스를 추가하여

이명박 퇴진, 하야, 탄핵 기원 블로그 뱃지를 붙입시다!


붙이고 난 뒤 붙였다고 포스팅 올려주시고 http://anti2mb.springnote.com/ 에서 퍼왔다고 널리 알려주세요.

(이미지 감당해주실 스프링노트에 감사드립니다)


큰 버전

(큰 버전 픽셀이 어긋나는 문제가 있다는 제보에 따라, 새벽 5시경 그림을 수정했습니다. 엑박 뜨는분들은 다시 받아가주세요_m_m_)

왼쪽에 붙이려면

anti2mbbig1.gif

  1. <img src="http://anti2mb.springnote.com/pages/1227884/attachments/533230" style="position:absolute; top:0; left:0; z-index:99999" border="0">

오른쪽에 붙이려면

anti2mbbig2.gif

  1. <img src="http://anti2mb.springnote.com/pages/1227884/attachments/533232" style="position:absolute; top:0; right:0; z-index:99999" border="0">

 



작은 버전

왼쪽에 붙이려면


 


  1. <img src="http://anti2mb.springnote.com/pages/1227884/attachments/533154" style="position:absolute; top:0; left:0" border="0">

오른쪽에 붙이려면

  1. <img src="http://anti2mb.springnote.com/pages/1227884/attachments/533156" style="position:absolute; top:0; right:0" border="0">


배너에 링크 거실 분은 각자 원하는 곳에 적절히 알아서 잘 거시면 됩니다.


 1천만 블로거 모두가 이명박 탄핵을 외칠 때까지!


2008년 5월 24일

anti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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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H : A : N : A : W : A ▒ | 2008/06/02 23:37 | DEL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 http://www.gobada.co.kr/csig/sig_list.php 국민 주권 수호 연대 실명 서명 http://cafe.daum.net/antimb 이명박 탄핵'공식'카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6877 ilito님의 폭력 진압 반대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
Tracked from The Langolier Company | 2008/06/03 01:39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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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7:38
텅 비어 버린 그릇처럼,
영혼이 소진된 느낌.

하지만, 알고 있어
따뜻한 햇볕을 밖에서 구해선 안 된다는 걸.



*

하루하루 살아가는 역동성이 아니라.
하루하루 소진하는 무기력이랄까.

생각해보니,
이러한 내 모습이 꽤 오래되었다.

우연히,
나에 대한 모습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돌아보니 점점 삶을 '소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채우고 싶은 욕망이 커질수록,
텅 비어 버린 그릇에 무력해진다.


시체가 되었는데도,
감정이 남아다면
정말로 끔찍할 테다.
자신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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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0:45
타인을 신뢰하게 하는 근거는 '일상생활'이지, '술자리'가 아니다.

보다, 솔직하다고 인식되는 '술자리'에서
나는 '신뢰'보다는 '불쾌함'이 드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진실의 조각을 보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할지도 모른다.

단 한 조각이 모든 것을 말해 줄 수는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 한 조각의 이미지는 깊숙이 뇌리에 박혀서 잊히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을 역겹게 만드는 것은 그 '한 조각'일지도….


나는 그렇게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더러운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나의 '급한 성격'과 '공격성'이 싫다.
(싫어하는 이유가 양육,훈육,환경,교육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나를 괴롭히는 상황'(나의 더러운 성격이 튀어나오게 하는 환경)에
굳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

한 조각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조각만으로도 사람의 신뢰 여부를 파악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의 분노는 나를 파괴시킬 뿐이다.
분노에 따르는 관심조차 아까울 뿐.

이만, 누군가에 대한 배설을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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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23:25
솔직히 나는 길을 모르겠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

무엇보다
내 인생의 '좌표'가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사람'으로 정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사람, 그 사람과 나의 '위치'를 통해
세상에 대한 지도를, 길에 대한 믿음을
얻기로 했다.


*

하늘의 별들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지상의 위인도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나와 '시공간'을 공유하는 몇몇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기로 했다.
그러면 하늘의 별, 지상의 위인을 보고 길을 알았던 사람과 같이,
나도 '좌표'를 통해 '길'을 만들 수 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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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14:42
사람들은 시청률과 투표율의 원리를 같게 보는 듯하다.

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유도해야만 하는 프로그램 제작자들처럼
질 좋은 후보들을 뽑고, 그 사람을 '흥미롭게' 뽑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만 하는 민주주의에 이른 것일까?

사실,
시청률도 '미디어 교육'을 통한 보다 주체적 선택이 필요하고
투표율도 '민주주의 교육'을 통한 보다 주체적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텔레비전은 '오락'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투표권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탄생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표는 최소한의 '의식 교육'이 필요로 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에서 '시민의 의식교육을 위한 의무교육'.
민주주의의 성숙한 의식을 '의무 교육'을 통해서 만들지 못한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이념을 떠나서 이것은 '기본'이다.)

솔직히,
'민주주의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은 20대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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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미리내 | 2008/04/26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우 합당한 주장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영방송마저 사기업에 넘겨 주어 시장원리로 운영하려 합니다. 시민주권운동이 활발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BlogIcon 여울바람 | 2008/04/26 20:09 | PERMALINK | EDIT/DEL
'미디어'가 '산업'이 아닌 '공공재'로써 유용한 가치가 있다는 인식이 필요해요. 현재는 온통 '돈' 이야기만 가득해서……. 뭐, 시대적 분위기가 그쪽으로 치우쳐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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