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해당되는 글 92건
2008/07/05 00:07
[상념]
어쩌면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진 녀석일지도 모른다. :p
그리고, 당신도…….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진 녀석일지도 모른다. :p
그리고,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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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3:56
[상념]
끝없이 타인의 이야기를 욕망했어.
하지만
이제는 나만의 이야기를 사랑할래.
바라보기만 하는 건 지치니까.
하지만
이제는 나만의 이야기를 사랑할래.
바라보기만 하는 건 지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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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22:32
[상념]
항상 그랬어
"나는 '혼자'이구나…."
라는 마음속 중얼거림
지금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해
삶은 결국 외로운 것
'잠시 함께'일 수는 있지만, 여정의 끝에는 오직 '혼자'일 뿐
하지만,
지금 내가 '여기, 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을게
'잠시'라도 '함께' 걷지 않았다면,
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거야…….
고마워, 정말로 :)
"나는 '혼자'이구나…."
라는 마음속 중얼거림
지금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해
삶은 결국 외로운 것
'잠시 함께'일 수는 있지만, 여정의 끝에는 오직 '혼자'일 뿐
하지만,
지금 내가 '여기, 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을게
'잠시'라도 '함께' 걷지 않았다면,
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없었을 거야…….
고마워,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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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21:34
[상념]
도대체 '솔직함'이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솔직한 것일까.
아니, 도대체 '모든 것'이 무엇인데?
솔직하다.
라는 의미가 '타인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어.
아니, '알려준다고 믿는 착각'을 주는 경우도 별다를 것은 없었지.
싫었다.
타인의 '앎'에 대한 욕망을 위해 '행동'하고 '말' 하는 것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 믿고 싶어하는 것을
말하고 싶지 않은 게
나의 '솔직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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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3:39
[상념]
난 찌질했다
그래서
웃어보았다.
웃지 못할 게 뭐 있어?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 이유 따위를 만들라는 세상
메~롱.
:p
그래서
웃어보았다.
웃지 못할 게 뭐 있어?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 이유 따위를 만들라는 세상
메~롱.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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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0:43
[상념]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나'
이기에 정작 '나'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지.
그러던 어느날, 문뜩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을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아지는 거야.
'거울'도 '거울 안의 나'도…….
거울의 조각,
그 비좁은 조각속에서
비치는 나에 대한 '진실'
난
아직도
나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걸까?
이젠,
물을 사람도 없군.
아니,
어차피 묻지도 않았잖아.
원래,
달라질 것은 없었어.
이기에 정작 '나'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지.
그러던 어느날, 문뜩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을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아지는 거야.
'거울'도 '거울 안의 나'도…….
거울의 조각,
그 비좁은 조각속에서
비치는 나에 대한 '진실'
난
아직도
나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걸까?
이젠,
물을 사람도 없군.
아니,
어차피 묻지도 않았잖아.
원래,
달라질 것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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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1:20
[상념]
가르쳐주세요.
사람을 믿는 법을…….
난 더는 자신이 없어요. :)
*
커다란 배반을 당했던 건 아네요.
다만,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멀어져갔을 뿐…….
사람을 믿는 법을…….
난 더는 자신이 없어요. :)
*
커다란 배반을 당했던 건 아네요.
다만,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멀어져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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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1:13
[상념]
마음이 우는 이의 뒷모습을
먼발치에 서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을 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무력감을 느꼈다.
먼발치에 서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을 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무력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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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18
[느낌]
삶에서 짙게 피어오르는 '고독'을 이성으로든 감성으로든 인지하지 못하는 현대인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근원적인 공허감에 대응하는 현대인들의 태도는 한결같다. '애써 무시하기.'
공허는 항상 본래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애써 그 가능성을 부정하고 일상에 묻혀 사는 비본래적인 삶의 방식을 택하는 사람들.
거기에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이어지는 우리의 일상은
그 자체가 그 어떤 연인들의 애틋한 이별보다도 비극적인 것이다.
- 운명의 문
*
'애써 무시하기'…….
뜨끔.
늦저녁의 감정을 너무 믿지는 말자.
쳇…….
그 근원적인 공허감에 대응하는 현대인들의 태도는 한결같다. '애써 무시하기.'
공허는 항상 본래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애써 그 가능성을 부정하고 일상에 묻혀 사는 비본래적인 삶의 방식을 택하는 사람들.
거기에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이어지는 우리의 일상은
그 자체가 그 어떤 연인들의 애틋한 이별보다도 비극적인 것이다.
- 운명의 문
*
'애써 무시하기'…….
뜨끔.
늦저녁의 감정을 너무 믿지는 말자.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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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01:28
[상념]
텔레비전 혹은 컴퓨터에서
끊임없이 내뿜는 전자파의 자극은
혼자 임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실, 나에게 있어
무의미한 텔레비전 시청과 인터넷 서핑이라는 행위는
세상이 '자신'에게 아무런 관심 없는
'무자극'의 현실을 잊어버리려는 몸부림일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내뿜는 전자파의 자극은
혼자 임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실, 나에게 있어
무의미한 텔레비전 시청과 인터넷 서핑이라는 행위는
세상이 '자신'에게 아무런 관심 없는
'무자극'의 현실을 잊어버리려는 몸부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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