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해당되는 글 19건
2008/06/19 22:10
[상념]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에 녹이 슬었다
찌든 몸을 녹이듯
녹슨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하지만 내 마음의 녹은
지워지지 않았고
조금씩 조금씩 부식되면서
내 일부가 되어갔다
내 마음에 녹이 슬었다
찌든 몸을 녹이듯
녹슨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하지만 내 마음의 녹은
지워지지 않았고
조금씩 조금씩 부식되면서
내 일부가 되어갔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508
2008/06/14 13:43
[상념]
자신을 어른이라고 믿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았어
다른 사람을 그토록 사랑할 때의 마음이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그토록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던 것처럼….
자신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았어
다른 사람을 그토록 사랑할 때의 마음이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그토록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던 것처럼….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94
2008/06/08 22:41
[상상]
주거의 욕망을
완성할 수 있는 건
수백평의 넓이도
초호화의 가구도
아닌
자그마한 마음
한 조각이었네
완성할 수 있는 건
수백평의 넓이도
초호화의 가구도
아닌
자그마한 마음
한 조각이었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82
2008/05/14 10:30
[상념]
보이지 않아.
지독한 어둠에
한 치 앞도 나아갈 수 없어.
세상이…?
아니,
마음이….
지독한 어둠에
한 치 앞도 나아갈 수 없어.
세상이…?
아니,
마음이….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46
2008/03/06 22:33
[상념]
말은 내뱉어지지 않고
글이 써지질 않는다
생각이 사라져 버린 건지….
의지가 사라져 버린 건지….
글이 써지질 않는다
생각이 사라져 버린 건지….
의지가 사라져 버린 건지….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79
2008/02/16 23:57
[상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라는 내 마음속 외침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라는 내 마음속 외침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60
2008/02/14 17:51
[상념]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버텨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
…….
이런 내가 싫다.
만나지 않으면
버텨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
…….
이런 내가 싫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57
2007/11/07 01:28
[상념]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편하겠지
...
그렇게 된다면
나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74
2007/10/25 18:33
[느낌]
사랑에 관해서는 아무리 자신을 속이려고 해도 안돼.
사랑이란 뛰어 들어갈 수 있는 따뜻한 목욕물처럼 쉬운게 아냐.
그릇된 짓을 하지 않고선 불가능 하지.
뱃장도 있어야 되고, 거기다 체력도 필요하거든.
네가 사치스럽고 깨끗한 영혼을 혹시 더럽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참을 수 없다면
즉시 산다는 걸 단념하고 성자라도 되는게 좋지.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이야.
현세나 내세,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거든
전혜린 / 불꽃처럼 살다 신화처럼 죽다
윗 글이 어떤 뜻인지
머리로는 정확히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알 수 없게도
마음으로는 공감이 된다.
알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사랑이란 뛰어 들어갈 수 있는 따뜻한 목욕물처럼 쉬운게 아냐.
그릇된 짓을 하지 않고선 불가능 하지.
뱃장도 있어야 되고, 거기다 체력도 필요하거든.
네가 사치스럽고 깨끗한 영혼을 혹시 더럽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참을 수 없다면
즉시 산다는 걸 단념하고 성자라도 되는게 좋지.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이야.
현세나 내세,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거든
전혜린 / 불꽃처럼 살다 신화처럼 죽다
윗 글이 어떤 뜻인지
머리로는 정확히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알 수 없게도
마음으로는 공감이 된다.
알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64
2007/10/15 23:53
[상상]
마음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
뜨겁다고 믿는 마음과
차갑다고 믿는 마음이
있을 뿐이지.
감각보다 믿음이
사람에겐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이겠지만 말이야….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