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nster -
나의 귀

a

분류 전체보기 (492)
상념 (202)
상상 (31)
일상 (79)
느낌 (130)
읽기 (29)
끄적 (18)
시사 (2)
요리 (1)
낙서 (0)
(0)
비밀 (0)
78280 Visitors up to today!
Today 80 hit, Yesterday 142 hit
Creative Commons License
mi-ring

daisy rss
'마음'에 해당되는 글 19건
2008/06/19 22:10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에 녹이 슬었다


찌든 몸을 녹이듯

녹슨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하지만 내 마음의 녹은

지워지지 않았고


조금씩 조금씩 부식되면서

내 일부가 되어갔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508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14 13:43
자신을 어른이라고 믿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았어




다른 사람을 그토록 사랑할 때의 마음이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그토록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던 것처럼….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9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08 22:41
주거의 욕망을
완성할 수 있는 건

수백평의 넓이도
초호화의 가구도

아닌

자그마한 마음
한 조각이었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82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5/14 10:30
보이지 않아.

지독한 어둠에
한 치 앞도 나아갈 수 없어.

세상이…?
아니,
마음이….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446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3/06 22:33
말은 내뱉어지지 않고

글이 써지질 않는다


생각이 사라져 버린 건지….

의지가 사라져 버린 건지….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79
BlogIcon LIVey | 2008/03/07 2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생각은 있는데 의지가 없었었는데 말이죠
어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시길 바래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6 23:57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라는 내 마음속 외침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6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2/14 17:51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버텨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


…….

이런 내가 싫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357
BlogIcon sigmund | 2008/02/14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섯 커플로 열 솔로를 만든다!!
BlogIcon 여울바람 | 2008/02/15 08:25 | PERMALINK | EDIT/DEL
...-_-; 그런게 아니야..
BlogIcon 쥬느 | 2008/02/15 1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흑흑
BlogIcon 여울바람 | 2008/02/15 13:05 | PERMALINK | EDIT/DEL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1/07 01:28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편하겠지


...



그렇게 된다면

나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7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0/25 18:33
사랑에 관해서는 아무리 자신을 속이려고 해도 안돼.

사랑이란 뛰어 들어갈 수 있는 따뜻한 목욕물처럼 쉬운게 아냐.

그릇된 짓을 하지 않고선 불가능 하지.

뱃장도 있어야 되고, 거기다 체력도 필요하거든.

네가 사치스럽고 깨끗한 영혼을 혹시 더럽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참을 수 없다면

즉시 산다는 걸 단념하고 성자라도 되는게 좋지.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이야.

현세나 내세,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거든


전혜린 / 불꽃처럼 살다 신화처럼 죽다



윗 글이 어떤 뜻인지

머리로는 정확히 이해가 안된다.


그러나 알 수 없게도

마음으로는 공감이 된다.


알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64
BlogIcon 필그레이 | 2007/10/26 0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혜린...나혜석과 함께 참 불꽃같이 살다간 분 같습니다.늘 전혜린 책을 읽으면 우울해졌다고나...-_-;;;;하지만 가을엔 정말 딱이예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0/15 23:53

마음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


뜨겁다고 믿는 마음과

차갑다고 믿는 마음이

있을 뿐이지.



감각보다 믿음이

사람에겐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이겠지만 말이야….

Trackback Address :: http://trueandmonster.tistory.com/trackback/253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