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해당되는 글 13건
2008/09/05 22:44
[상념]
감히,
누군가를 알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
사람은 알면 알수록
모르는 존재이다.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을 알고 있다고 믿는 것
이 사실에 가까운 진실일 것이다.
진실이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는
모르겠으나
진실은 때때로
지독한 괴로움을
동반한다.
누군가를 알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
사람은 알면 알수록
모르는 존재이다.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을 알고 있다고 믿는 것
이 사실에 가까운 진실일 것이다.
진실이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는
모르겠으나
진실은 때때로
지독한 괴로움을
동반한다.
2008/07/30 17:58
[상념]
믿는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
무엇을 믿는지는 신경 쓰지 않아.
그래서,
때로는 믿음을 배반하는 진실을
그토록 싫어하는 거지.
진실, 그 자체는
좋은 의미도 나쁜 의미도 없는
삭막한 단어에 불과해.
무엇을 믿는지는 신경 쓰지 않아.
그래서,
때로는 믿음을 배반하는 진실을
그토록 싫어하는 거지.
진실, 그 자체는
좋은 의미도 나쁜 의미도 없는
삭막한 단어에 불과해.
2008/07/17 21:00
[상념]
너를 못 믿는 건지….
나를 못 믿는 건지….
어찌됐든
빌어먹을
이라고요
나를 못 믿는 건지….
어찌됐든
빌어먹을
이라고요
2008/07/03 00:57
[상상]
그거, 알아요?
사람은 말이죠
믿어주려는 연기와
진심으로 믿는 행위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믿음의 효과는
오로지 '진심'일 경우만
통해요.
사람은 말이죠
믿어주려는 연기와
진심으로 믿는 행위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믿음의 효과는
오로지 '진심'일 경우만
통해요.
2008/06/11 12:24
[상념]
믿음이라는 것은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야
그저
'익숙해' 질 수 있을 뿐.
사랑과도 같은 거랄까….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야
그저
'익숙해' 질 수 있을 뿐.
사랑과도 같은 거랄까….
2008/05/10 01:20
[상념]
가르쳐주세요.
사람을 믿는 법을…….
난 더는 자신이 없어요. :)
*
커다란 배반을 당했던 건 아네요.
다만,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멀어져갔을 뿐…….
사람을 믿는 법을…….
난 더는 자신이 없어요. :)
*
커다란 배반을 당했던 건 아네요.
다만,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멀어져갔을 뿐…….
2008/03/10 01:25
[상념]
믿음,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믿고 싶은
절박한 심정.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믿고 싶은
절박한 심정.
2007/10/24 18:27
[상념]
믿음이라는 건,
사실이 아닌
진실의 문제이다.
2007/10/07 23:27
[상상]
아기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태어나려는 걸까
태어나버린 걸까
당신은 무엇을 믿지?
과거의 '사실'보다
현재의 '믿음'이
삶을 만들어나가는 거야.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태어나려는 걸까
태어나버린 걸까
당신은 무엇을 믿지?
과거의 '사실'보다
현재의 '믿음'이
삶을 만들어나가는 거야.
2007/10/03 15:17
[상념]
사실을 보고 있다는 '눈'조차
보고 싶은 것만 보는데
진실을 믿고 있다는 '마음'은
믿고 싶은 것만 믿지 않을 수 있을까?
갖고 있던 믿음이
그저 믿고 싶었던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의 아픔
보고 싶은 것만 보는데
진실을 믿고 있다는 '마음'은
믿고 싶은 것만 믿지 않을 수 있을까?
갖고 있던 믿음이
그저 믿고 싶었던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의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