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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해당되는 글 17건
2008. 3. 1. 21:48
사형수 042 1 - 8점
코테가와 유아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사형수는 사람이 아닐까?

 『사형수042』는 한 실험에 참여하는 사형수에 대한 이야기야. 그 실험은 '사형수'의 머리에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면 폭발하는 칩을 심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며 봉사하는 삶을 사는 거지. 그래서 첫 실험 대상자로 도박 싸움터에서 7명이나 살해한 '타지마 료헤이'가 정해지고 그는 학교에서 화초를 기르거나, 청소 등의 봉사를 하게 돼. 참, 설정이 만화 같지? 게다가 설정뿐만이 아니라 내용은 더욱 만화의 판타지가 가득해.

 학교에서 봉사생활을 하는 동안, 타지마 료헤이는 어렸을 적의 순수한 감정을 하나하나 찾아가지. 게다가 학교의 학생 중 한 명이 자신을 좋아하기도 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 좋아하는 감정을 품기도 하지. 사형수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혹은 사형수를 어떻게 좋아할 수 있느냐고? 여기서 질문을 해보자. 사형수는 사람이 아닐까? 이 만화를 그린 '코테가와 유아'는 사형수는 '한 사람의 생명이다.'라고 믿는 듯해. 그리고 그 믿음이, 그 시선이 만화에 따뜻하게 묻어있어.

사형수,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이 만화를 보면서 사형제도의 필요성 혹은 살인자의 잔인성 등에 대해 말하면서 "판타지에 불과해"라고 딴죽을 거는 건 불필요해. 이미, 작가가 단행본에서 밝혔듯이 '현장 조사'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니까.^^; 『사형수042』만화를 그리려고 사형수에 대해 알아보고, 살인에 대해 알아보고, 사형제도에 대해 알아본 게 아니란 거지. 물론, 평소에 생각 정도는 해본 적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대신 작가는 화초를 기르고 물고기를 길렀어. 그게 '만화를 위해서'한 전부야.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묻고 싶지? 애초부터 이 만화의 작가인 '코테가와 유아' 씨는 사형수를 통한 '사람'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화초를 기르고 물고기를 기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 '작은 생명'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주어야 하는 일이거든. 그리고 하나의 '생명'인 사람도 마찬가지야. 그런데 우리는 항상 만나는 많은 이들이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생명'이라는 것을 잊어가며 살아가는지도 몰라. 그 '소중함'에 대해서 작가는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그렇기에 '사형수에 대한, 사람에 대한 만화'를 그리려고 각종 조사를 하기보다 '작은 생명'을 직접 길러보았던 것으로 생각해.


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니?

 이렇듯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그렸던 만화에는 사람내음이 가득하지. 그래서 당연히 '사형수042호'인 '타지마 료헤이'에게 사람의 모습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사형수임에도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타지마 료헤이는 수많은 사람 그리고 생명과 '감정'을 나누며 살아가지.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자세는 인상 깊었어. 사형수이면서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타지마 료헤이'는 단순히 '감정'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감정을 느끼고 행동했지. 그리고 "좋았어"라고 말해. 누군가와 '감정'을 교감한다는 것, 설사 이루어지지 않더라고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긍정하는 모습은 무척 감동적이었어.

 이 글을 읽는 많은 이들 대부분이 '사형수'가 아닐 거야. 죽음이 예정되어 있고 사람과의 관계도 한계가 있는 '사형수042호'인 '타지마 료헤이'보다 훨씬 자유롭지. 나 또한 마찬가지야. 그런데 나는 읽으면서 나는 사형수인 '타지마 료헤이'보다 더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을까? 라고 되묻게 되었어. 어쩌면 우리는 보다 '사람'답게 살아가면서 행복할 여유가 있음에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형수042』는 나에게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잔잔히 물음을 건네고 있었어. 사형수이었던 한 사람의 삶을 보여주면서….

찌질이미대생 | 2008.03.02 17: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판타지지만, 판타지이기에 아름다운 만화였지 뭐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 2008.03.02 20: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매력적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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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7. 17:06
Is It a Choice? - 8점
에릭 마커스 지음, 컴투게더 옮김, 이형석 감수/박영률출판사


동성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

 너는 동성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 동성애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게 아니라, 동성애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고 물은 거야. '잘 알고 있다.'라고 답할 수 있어? 우리가 사는 한국사회처럼, 이 책의 저자가 사는 미국사회도 동성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어. 게다가 '동성애'에 대해 무관심한 혹은 혐오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게이'인 저자를 아는 친구들조차 "동성애는 선택이 아니었어?"라고 물으면서 동성애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지.
 
 그래서 이 책의 저자, 에릭 마커스는 "세상에 어리석은 질문이란 것은 없습니다."라는 믿음 아래, 전문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고 각종 신문과 책을 참고해서 동성애에 관한 질문과 답을 쓰고는 책으로 냈지. 그게 바로, 『Is it a Choice?』야. 자그마치 300가지의 질문과 답이 가득한 이 책은 흔히 우리가 품는 동성애에 관한 질문들을 담아놓고 있지. 첫 질문 '동성애자란 무엇인가요?'부터 '게이 게임'이란 무엇인가요?'까지.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데이트, 군대, 종교 등등 분야별로 질문과 답이 빽빽하지.

질문과 답 속에서 드러나는 '동성애자'로서 산다는 것.

 단순히 질문과 답만 써놓은 듯하면서도, (그래서 편견으로 가득한 질문도 정성껏 저자는 답해주지.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라고 말하는 저자니까.) 읽다 보면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보여줘. 그런데 그 삶이 만만치 않아. '이성애 중심주의' 사회에서 사는 동성애자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과 혐오뿐만 아니라, 법적인 문제까지 '차별'을 겪게 되지. '부부'로서 당당히 얻을 수 있는 혜택들을 '동성애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받지 못하는 거야.

 또 나에게 있어 가슴이 아팠던 부분은 '나만의 비밀'이 있다는 것의 괴로움이었어. 동성애자임을 숨겨야 한다는 것은 단순히 '거짓말'하나를 하는 게 아니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 자신의 솔직한 면이 드러날까 '대화'의 하나하나, '태도'의 하나하나 거짓으로 숨겨야 하는 삶인 것이지.[각주:1] 그러한 삶에서 '솔직하고 진실한 관계'를 맺기가 얼마나 어렵겠어?

잘 알지 못할 땐, 물어보는 거야.

 이성애 중심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그러하기에 동성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오해와 편견 속에 갇혀 있을 수 있어. 그것은 네 탓이 아니야. 아직은 '동성애'에 침묵하는 혹은 혐오하는 사회의 문제이지. 그러나 동성애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할 땐, 물어보는 거야. 내가 처음에 동성애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고 물었지? 잘 알지 못하기에 낯설게 느껴지고 오해할 수 있어. 그렇지만 '무지'라는 이름 아래 편견을 당당히 여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네 주위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의 벽을 뚫고 싶다면, 솔직하게 물어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1. ‘나만이 아는 비밀’이 어떤 것인지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오늘은 월요일 아침이고 회사동료가 주말에 무엇을 했느냐고 묻습니다. 당신은 사실 몹시 아픈 애인을 돌보느라 주말을 병원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러하듯이 “뭐, 별로 특별히 한 건 없어”라고 답합니다.

    당신은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입원해 있어서 주말을 병원에서 보냈다고 얘기할 수도 있었으나, 또 다른 질문들이 뒤따를까봐, 그리고 결국에는 진실을 숨기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사실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친구이건 동료이건 친척이건 또는 택시 운전사이건, 아주 단순한 질문이나 이야기에 대해서도 절대 솔직한 답을 할 수 없고, 결국에는 무슨 말도 섣불리 할 수 없게 됩니다. - 본문 52 - 53
    [본문으로]
Favicon of https://heeging.net BlogIcon 희깅 | 2008.02.18 00: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정체성에 대해서 아주 오래전 고민을 했더랬죠. 아마도 고2때가 절정이었던 것 같은데. 그 고민은 꽤나 오래 지속되었고, 대딩을 끝내던 때 결정을 지었지요. 정말 꽤나 오랜 시간이었네요. 하지만 한번도 고민했던 순간들을 나의 결정을 후회해본 적이 없어요.
대학을 다니면서 학생회 출마하면서 이반문화제와 같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행사를 열자고 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어요. 학내 동성애자 모임에 여러번 나갔었는데,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지금 그 중 많은 수들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성정체성이 변화되었더라도 다 참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 2008.02.24 2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몇몇 대학에서는 '이반문화제'같은 것을 하더라구요-
물론,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_-;

일부러 '연락'을 끊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잊기 위해서..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164666 BlogIcon Kamarul | 2012.06.23 06:24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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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157748 BlogIcon John | 2012.06.26 01:47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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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9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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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9 2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8.02.20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172426 BlogIcon Dedi | 2012.06.23 07:26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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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facebook.com/ BlogIcon Cathleen | 2012.06.26 03:17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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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6. 22:40
웹 진화론 - 6점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재인

열쇳말 : web 2.0, 구글, 정보공유

한 문장 : web 2.0 이 꿈꾸는 '낙원'의 풍경

 인터넷, 치프(cheap)혁명, 오픈소스의 3대 흐름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풍경이 전체적으로 바뀔 거라는 말을 하는 게 『웹 진화론』이다. 구글을 중심으로 롱테일, 블로그, web 2.0 의 모습을 매우 '낙관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과거(산업사회, web 1.0)와는 다른 web 2.0 시대의 '경영'과 '서비스' 그리고 '삶의 태도'가 무척 흥미롭게 만들었다. 정보의 독점에서 정보의 공유로, 특정한 소수 엘리트에서 불특정 다수로, 대규모의 큰 수익을 내는 사업에서 예전에는 수익을 내지 못한 것으로 수익을 내거나 전혀 다른 방식의 수익을 내는 롱테일로의 변화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법,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사회에서의 web 2.0 시대에 대한 회의 혹은 신중함이 너무도 답답했는지 책에서 온통 '낙관주의'로 일변하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에 대한 '신중함' 혹은 '비판적 태도' 같은 것을 현 세계에서 밥을 먹고 사는 이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것으로만 보고 있다. 그런 점이 없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기득권'의 밥을 지키기 위한 시비로 생각하면 곤란하지 않을까.

 web 2.0, 구글, 오픈소스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풀어주고 그것에 대한 설렘을 안게 해줬다는 점에서 무척 즐거운 책이다. 균형 있는 시각은 아니지만, 웹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가득한 '사회'라면 충분한 의의가 있는 책이다. 새로운 웹의 시대, 그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어쩌면 당신에게 web 2.0에 대해 첫사랑 같은 두근거림을 줄지도 모르는 일이다.^_^a
Favicon of http://www.cheapnfjacketsusvip.com BlogIcon cheap north face jackets | 2012.12.05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웹 진화론 -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재인 몇 달 전에 회사에서 booksmba.com 이라는 곳의 무료 독서 프로그램을 수강해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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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7. 23:44
글쓰기의 전략
정희모.이재성 지음/들녘(코기토)


열쇳말 : 글쓰기, 글쓰기 과정, 실용서

한 문장 : 쉬운 문체와 체계적인 구성으로 글쓰기의 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미안하지만 난 글쓰기에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이며 '아카데믹'한 딱딱하고 정해져 있는 글의 형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하고픈 말은 많은데 그게 잘 써지지 않는 사람이거나 당장 글쓰기 자체에 대해 두려움을 품는 이에게는 '글쓰기의 전략'이 딱 알맞은 책이다.

 단 한 번에 멋진 글이 짠! 하고 나오는 마술을 원하지만 않는다면 '글쓰기의 전략'은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아가면서 글을 어떻게 시작하고 써나가며 끝내는 동시에 다시 한번 퇴고를 할 건지 알기 쉽게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글쓰기가 당장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글쓰기의 전략'에 따라 차근차근 써볼 것을 권한다.


 이 책 덕분에 글쓰기의 총체적인 과정과 세밀한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름, 교양서적?
 물론! 이 서평은 '글쓰기의 전략'을 하나도 이용치 않았다.=ㅂ=ㅋ


Favicon of http://www.tnfoutletstoreus.com BlogIcon north face outlet online | 2012.12.27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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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2. 11:55
사막에 숲이 있다
이미애 지음/서해문집


 사막에 숲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고 당신은 믿는가?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현실은 환상에 불과하다. 물론 아주 고집스러운 환상이다."

 세상은 원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상식은 좁디좁은 시공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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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0. 11:05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장호순 지음/개마고원

 대안언론실천모임, 청개구리 학회의 필수(?)도서.

 사회의 집단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게 하는 '언론' 혹은 '미디어'.
 과연 우리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일방적으로 그리고 편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언론문제 중 너무 중앙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그를 해결하는 것은 다양한 언론매체의 등장, 특히 제대로 활동하는 작은 지역 언론을 강조한다.
 중앙과 지방간의 차이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한국'에서 그것을 해결할 '지방자치'는 '지역언론'을 통해서 진정으로 이루어져 민주주의 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게 주 내용이다.
 
 커뮤니케이션. 진정으로 이뤄지기 위해선 쌍방향적 소통이 되어야 하고. 그것은 진정으로 '관심'이 필요하다.
 그 '관심'은 우리의 '일상' 그리고 '곧바로 느끼는 현실'이어야 더욱 증가할 것이다.
 
 나에게는 아래처럼 느껴졌다.
 표피적인 관계를 뛰어 넘은 사회적 의사소통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우리는 세상속에 '방관자' 혹은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그 '세상'이라는 거대한 '극'을 이뤄가는 '참여자'이니까.

거대함 속에 파묻히는 삶이 아니라 작은 곳 속에서 빛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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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6. 15:26

추천도서

 

*(보통 아이들 24명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 너, 행복하니?

*인디고 아이들

 

 

※여기 있는 분류는 '주관적' 기준임. 즉 내 마음대로 했음.ㅡ_ㅡ

 

- 흥미 있어[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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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우주여행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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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나무

*부모와 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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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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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후회하지 않을 유쾌한 대화법 78

*말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자신있게 살아가는 77가지 법칙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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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미래

*침묵의 봄

*굿뉴스

*사막에 숲이 있다

*음식혁명

*초록의 공명

*에코 토이, 지구를 인터뷰하다

*병을 부르는 말...

*로컬푸드

*어제를 향해 걷다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식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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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남
-> communication

*고슴도치의 마을

-> 성공

*10년 법칙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TO DO


-> 자기계발

*트루 컬러

*카르페 디엠!

*행복참고서

*일이란 무엇인가

*스무살이 되는 당신, 여자에게

*옵티미스트


-> 인물

*단재신채호평전

*장준하 - 민족주의자의 길

*신채호 - 독사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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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종, 혹은 행진했던 영화 바보

*김지운의 숏컷

*빅토르 세르주 평전

*황지우 -..?

*이상 - 오감도

-> 사회과학

*맑스와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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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감시와 처벌

*굿바디

*버자이너 모놀로그 

*비만의 제국

*느린희망

*우승열패의 신화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아나키즘 이야기

*제국 - 안토니오 네그리

*강유원의 고전강의 공산당 선언

*자궁의 역사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글 읽기와 삶 읽기(1,2,3)


-> 역사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미국 민중사

*끝나지 않는 신드롬

*황제들의 중국사

*뜻으로 본 한국역사

*정감록 역모사건 진실게임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대한민국사 - 한홍구


->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수상한 식모들

*동물농장.1984.

*죄와 벌

*지하생활자의 수기

*플리커 스타일

*강철군화

*돌아온 피터팬

*시크릿 하우스

*빛의 제국 - 김영하 소설

*황산

*남쪽으로 튀어
*Seven

*Happy SF

*영원한 전쟁

*빼앗긴 자들

*캐비넷

*참말로 좋은날

*유림

*오래된 정원

*알도와 떠도는 사원

*올리버 트위스트

*양들의 침묵

*개를 위한 스테이크

*타잉

 

 

-> 시

*햄버거에 대한 명상

*문정희 시인

*천일마화 - 유하

*이것은 시가 아니다


-> 에세이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

*배추가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예술

*하늘에 수놓은 구름이야기

*낙천주의 예술가

*여신이여 가장 큰 큰소리로 웃어라

*대한인디만세

*jazz it up!

*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 경제

*행복한 부자를 위한 돈의 EQ IQ

*한미FTA국민보고서

*낯선 식민지 한미 FTA

*몰입의 경영

*괴짜 경제학

*롱테일 경제학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경제 교과서 살리기

*대한민국 20대, 제테크에 미쳐라

-> 철학

*안광복 - 소크라테스

*크레노폰 - 소크라테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철학학교 1,2

*철학 예술을 읽다.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키에르 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김용일


*서로주체성의 이념

*한국 철학 스케치

 


-> 인문학

*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북유럽 신화 - 웅진

*생각 없이 살기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

*러브,섹스 그리고 비극

*바보예찬

*소유냐 존재냐

*마음 - kbs

*세계를 바꾼 연설과 선언

*군주론 - 서해문집

*대칭성 인류학

*신의 발명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카사노바 나의 편력

*야만시대의 기록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정신과 의사의 콩트

*크레타로 가는 밤배

*불감사회

*그리스 신화의 반항아들

*평화주의자 예수

*몸 사냥꾼

*인터넷 권력 전쟁

*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

*도박

*인권 - 자유와 실천

*희망의 인문학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

*대한민국 욕망의 지도

*장정일의 공부

*지식인 마을

*니체의 위험한 책,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몽타이유

*나쁜취향

*마음이 흐린 날엔 그림책을 펴세요.

*호모코레아니쿠스

*이것이 인간인가

*바보배

*아파트 공화국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Is it a choice? - 동성애에 관한 300가지 질문

*웰컴 투 머신

*연암집

*지금 조선의 시를 써라

*유쾌한 딜레마 여행




-> 심리학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존재의 심리학

*얼굴의 심리학

*천개의 공감

*일중독 벗어나기


-> 만화

*십시일반

*하나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2

*만화세계정복

*박무직 만화공작소

*컬처트랜드를 읽는 즐거움

*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

*석정현 - 소품집

*노근리 이야기

*천일야화

*이어달리기

*굶어죽을 각오없이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나블루스


->종교

*세계종교사상사

*속빈설교꽉찬설교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장자

*예수, 석가를 만나다.

*예수의 섹슈얼리티

*대칭성 인류학


->미디어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BBc구하기

*정보불평등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까요?


-> 의학

*불량의학

->요리

*국민 요리책

*웬만한 요리는 다있다


->문화

아가씨,대중문화 숲에서 희망을 보다

홍대 앞으로 와




-> 나머지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축제만들기 하나 둘 셋

*스무 살, 너희가 별이야

 

 


->출판사

*샨티 출판사

*들녘

*책세상


->필자

정희모(글쓰기)

사드(사디즘)

자허마조흐(마조히즘)


- 추천받은 도서

 

*개미[베르나르 베르베르 , 다시읽기.ㅋ]

*그남자그여자(랜던하우스,연예할때.ㅎ)

*다빈치코드

*타나토노트

*천사들의제국






- 읽어 봤어[다시 읽을까?]

-> 과학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2007.01.24)

-> 교육

*탈학교의 상상력

*수업을 왜 하지?

*이오덕의 교육일기 1

*페다고지

*교실의 고백

*발칙하고 통쾌한 교사비판서

*네 멋대로 써라

*인디고 아이들

*내가 무슨 선생 노릇을 했다고(2006.12.25)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2007.02.08)

-> 환경

*과자, 나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세상을 바꾸는 대안 기업가 80인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2006.12.27)

*불편한 진실(2007.02.05)

-> communication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관계의 재구성

-> 성공

-> 자기계발

*행복한 이기주의자(2007.01.05)

-> 인물

-> 사회과학

*당신들의 대한민국 1,2

*나는 왜 불온한가

*대한민국은 군대다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일상생활의 혁명

-> 역사

*역사신문5

*역사신문6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우리들의 현대 침묵사

-> 소설

*돈키호테

*멋진 신세계

*비명을 찾아서

*몽구스 크루(2007.01.07)

-> 시

*지옥처럼 낯선

*마징가 계보학 - 권혁웅

*바다속의 흰머리뫼 - 박남철

-> 에세이

*젊은 날의 깨달음

-> 예술

*새빨간 미술의 고백

-> 경제

-> 철학

*도덕교육의 파시즘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2007.01.30)

-> 인문학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세상의 몇 가지 사실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

*flow

*악마의 사전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팡세

*주제와 변주2(2007.01.19)

*열하일기 - 그린비 (2007.01.31)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낫을까(2007.02.02)

-> 성(性)

*나는 sex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섹스북

-> 심리학

-> 만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엔젤마크

-> 종교

*토마토와 빨간 사과

-> 미디어

*신문읽기의 혁명

*미디어와 쾌락(2007.01.14)

-> 의학

-> 나머지

*소총수와 디지털 솔저*천국의 또하루

*수학의 몽상

*영원한 1순위 사범대 교육대

*공부, 어떻게 할까?

*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카운셀러!?슬러!?

*너무도 진지한 너희들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직업의 세계

*너,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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